안녕하세요.

페스트세븐가드는 잔류성살충제로 뿌린자리에 살충성분이 코팅되어 뿌린자리를 벌레가 밟으면 신경독으로 서서히 마비되어 죽게되며
효과는 물에 닿기전 3개월 정도 유지되는 강한 살충제입니다.
강한살충성분으로 인하여 피부에 닿으면 따가울 수 있으니 사용시 사용전 주의사항을 꼭 숙지하시고, 뿌리실때는 마스크와 장갑을 꼭 착용해주시고 뿌린 자리를 만지지 않는등의 사용주의가 필요합니다.

손에 묻었을 경우 비누로 여러번 손을 꼼꼼하게 닦아주시고 손톱밑쪽에도 남아있을 수 있으니 그 손으로 얼굴 만지는 것은 피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따갑거나 불편한 증상이 오래 지속되거나 증상이 심한 경우 병원을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상담원2

 [ Original Message ]
맨손으로 뿌린후 손에 흘러서 손닦구 애기 과일 깍아 먹였는데..그손으로 자다가 눈을 비비니 따가워요ㅜㅜ 물이 닿으면 약효가 사라진다 했으니 손씻으면 인체에는 무해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