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진짜 ..진짜.. 좋아하는 편이거든요?
진짜 좋아해요 진짜에요
동묘역 3번출구에서 나온 후 시장방향으로 직진하다가 두번째 골목에서 좌회전 그러면 토스트파는 아주머니 계세요
거기서 두번째 골목으로 들어가보면 편의점있는데 거기 지하 2층에 두번째 칸 옷집에서 구매 자주합니다.
하여간 그만큼 옷을 사랑하고
옷장에도 빤짝이 스티커 붙여놓고 분위기 내는편인데..
섬유옷을 주로 입다 보니.. 어느날 실? 같은게 있고 옷입었을때 뭔가 뭔가뭔가?? 뭔가 그런 기분있잖아요?
뭔가 기어간느낌?? 아 모르겠어요...
인터넷 찾아보니 옷좀나방이래요
이름같이 좀같애가지고는...
옷좀나방 퇴치하러 샀습니다..
아 진짜 ... 이거면 끝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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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3 두번째 후기
왠만해선 후기 안남겨요
짧게 남깁니다
'효과 대박'
그리고 저 페스트세븐에 전화했어요.. 고맙다고
인터넷에서 옷 구매 많이 하는 편이라 상담원 목소리 들으면 딱 사이즈 나오는데
여기뭐죠? 왜 이렇게 친절하죠? 제가 유학파라 한국어가 좀 어눌할 수 있는데 진짜 끝까지 잘 들어주네요?
(콩고민주공화국에서 23일/필리핀에서 21일 유학했는데?)
상담원도 많은거보니 가족회사는 아닌거같은데
뭐죠?? 채용계획 없나요??
010-6348-이육칠2 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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