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가 보여서 근처 마트에가서 약을 사서 두었습니다 독먹이는 1달 이상을 보라지만 기다릴수가 없더라구요 독먹이 잔류성 2개다 사서 해보았는데 효과가 미미했습니다 그 다음 신기*를 구매했습니다 그것도 미미해요 좁은 공간도 아니고 살짝 밟았다고 죽지 않더라구요 마지막으로 페스트 세븐을 구매했습니다 금요일에 받고 금요일 오후 독먹이릉 군데군데 짜두고(유튜브 참고) 사이사이 가드를 뿌렸습니다 토요일 아침에 2마리가 죽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아 퇴치완료인가했더니 그날 성체2마리 새끼 4마리가 추가적으로 살아서 나오더라구요 이젠 업체를 불러야하나 정말 걱정했는데 그래도 기다려보기로했습니다 일요일 눈에도 안보이는 아주 작은 새끼 3마리 월요일 똑같은새끼들 3마리가 보이더니 화요일 드디어 한마리도 안보이네요 진짜 무서웠던 일주일이였습니다 유뷰브를 정말 많이보고 독먹이 설치하는 법을 배워 짜두었던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유인력이 진짜 좋은거 같아요) 가드의 단점은 정말 쎄서 성체도 2~3번만에 죽었지만 예방용으로 주방에 군데군데 뿌려두었더니 살아남은 바퀴들이 도망가 다른곳애서도 나와 애먹었습니다 가드는 진짜 신중하세 사용하세요 바퀴잡겠다고 일주일사이에 10만원 이상 사용했지만 업체 안부르고 해결해서 너무 속시원해요